2013년 6월 24일 월요일

「버켄스탁」 플리플랍 ‘지제’ 주력

네오미오(대표 조용노)가 전개하는 240년 전통을 가진 독일 샌들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에서 깔끔한 플리플랍 스타일의 ‘지제(GIZEH)’를 선보인다. 「버켄스탁」지제(GIZEH)는 스타일링 하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하바나, 블루, 타바코 브라운, 오닉스, 블랙 등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또한 스타일링 하기 좋은 심플한 플리플랍 스타일의 디자인인 지제는 다양한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샌들이다.

「버켄스탁」의 가장 큰 특징인 코르크라텍스 풋배드 (코르크 밑창)를 사용해 발 모양을 따라 만들어진 아치형의 바닥이 발에 실리는 압력을 발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켜 발의 부담을 덜었다. 여름철 발 건강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여 가장 편안한 발을 만들어준다. 「버켄스탁」의 지제 시리즈는 네오미오가 전개하는 수입 슈즈 편집숍 ‘스닉솔’을 비롯해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9만9000원부 18만90000원이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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