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스타 장근석이 지난해초 방송인 서세원씨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85억원에 매입했다. '장근석 빌딩'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이곳으로 사진촬영을 오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이기범 기자 |
한류스타 장근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고등학교 인근에 100억원대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빌딩은 당초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씨 소유로 장근석이 지난해 1월 85억원에 매입했다.
장근석 빌딩은 토지 393㎡, 연면적 1414㎡,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다. 외관을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현대적 감각의 빌딩으로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장근석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에는 해외에서 원정 온 팬들이 빌딩을 찾아와 기념촬영을 하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장근석은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으로 꽤 많은 돈을 모아온데다 최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수입이 늘어 빌딩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빌딩에 관심이 많아 매입 전부터 꼼꼼히 시장 조사를 했다는 후문이다. 투자한 지 1년만에 매입가 대비 시가가 15억원 뛴 만큼 저가 매입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외환은행이 39억원 상당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상태다. 실제 채권액은 3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외환은행 외에 어머니 전혜경씨가 이 빌딩에 10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10월 준공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 아펠바움2차'에 입주해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3개동 공급면적 473~550㎡ 총 38가구로 구성된 고급빌라로 분양가가 40억원을 웃돈다. 전세시세는 18억원 안팎, 월세는 보증금 5억원에 1000만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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