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은 꼭, 무조건 처음 첫달부터 마진을 남기게끔 구조를 짜라. 몇달후에 혹은 1년후에 얼마를 남기게 하겠다라는 개소리 말아라. 그러다
망한다.
2. 블루오션은 뭐다? 블루오션이란 유행이 지나가버린 아이템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개소리가 아니다. 예를들어
예전에 유행하던 아이템 잘 찾아봐라. 그리고 몰락한 이유를 잘 찾아봐라. 그리고 지금 트렌드에 맞게 잘 해석해봐라. 거의 블루오션이다.
블루오션, 레드오션이란 개념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다. 고정관념을 파괴하라.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라. 그것도
매우...
위의 1,2번 글은 사업을 처음시작하는 게이들을 위한 말이다. 경험이 있고 돌아가는 상황을 안다면 미리
어느정도 사람머릿 수 한놈쓸꺼 두세놈 써서 한두 걸음 일찍 갈 수 있다. 그래도 돌다리는 두드리면 걸어라.
만취하고 쓰는
글이다.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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