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수요일

김성령 김성경 자매 불화 인정…"2년 간 서로 전화도 안 해"


김성령(위) 김성경 자매가 화해 여행을 떠나 관심을 끌고 있다./SBS 제공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불화설이 돈 김성령과 김성경 자매가 2년 만에 만나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땡큐' 녹화에 참여해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운했던 마음을 풀었다. 이번 여행은 김성령이 오랜 고민 끝에 김성경과 여행을 제안하며 어렵게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불화설은 동생 김성경이 몇 달 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니와 사이가 안 좋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알려졌다. 방송에서 김성경은 김성령에 대한 질문에 "실제로 지금 사이가 좋지 않다. 2년 정도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끔 봐야 좋은 사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김성령도 이번 동생과 만남에 앞서 "서로 연락을 안 한 지 1년 7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이번 만남 전에도 전화 통화를 안 했다"며 "대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드라마 '추적자', '야왕' 등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다. 김성경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기분 좋은 날' 등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고 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된 자매의 재회 현장은 14일 오후 11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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